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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07 15:42
6월29일~7월1일 - 울릉도/독도 여행 with 올레투어 ~~
 글쓴이 : 안성욱
조회 : 3,462  

벌써 다녀온지가 일주일이 다 되어가네요~
저번주 .. 6월 29일에 울릉도를 여행하고 6월 30일에 독도를 다녀오고 7월1일에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올레투어 묵호항출발 2박3일 패키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6월 29일에 묵호여객선터미널에서 처음 올레투어 담당자분을 만나서 표를 받고 썬플라워호에 탑승하였습니다.!
역시나 전화로 통화하였을 때와 같이 친절하신 담당자분께서 저희에게 주의사항과 배에 탑승하는 것 .. 울릉도 가서 어떻게 하고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간략히 듣고 썬플라워에 탑승하였습니다.
( 갠적으로 씨플라워인가? 그것보다 크고 안정감있는 썬플라워를 타고 울릉도 들어가는것을 추천합니다. 그곳에 들어가서 씨플라워 타신분들 하시는얘기를 귓동냥으로 들었는데 좀 배가 많이 흔들렸는지 좀 힘들어보였습니다.)

암튼 울릉도 들어가서 첫날 A코스를 돌았습니다. 많은것을 사진만찍고 바로 타야하고 이동해야하는  시간적 여유가 없는 패키지에 아쉬움이 있었지만..... 정말 멋있었습니다.
( 솔직히 A코스에 기사님은 좀 퉁명스러웠습니다. 그런데 현지 가이드분이나 회사 담당자분들은 다들 좋으셨습니다.
마지막날 B코스 함께하셨던 기사님도. 둘째날 독도 여행시 함께하셨던 기사님도 모두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그래서 첫날은 좀 그랬지만 좋은기억과 감정만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둘째날은 드뎌!!! 독도를 들어갔습니다~    유일하게 들어간 우리배!!  우리 전 시간에 배도 회항하고 우리배 다음으로는 아예 배가 없었다고 합니다.  정말!!!! 우리가 탑승한 배만 유일하게 들어갔던거죠!!!!! 
감사합니다~~~ 솔직히 울릉도 까지가서 독도를 못보고 오면 진짜 후회할것같았는뎅.....  비바람을 헤치고 독도를 본 경이로운 순간을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그때의 그 기분은 정말 글로도 말로도 표현하기 힘든!! 뭔가 가슴이 벅차고!!
소름이 돋을정도에 전율을 느꼈습니다.   정말 독도를 들어갈수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오전에 독도를 다녀오고 오후엔 비바람이 많이 와서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그린모텔>에서 숙박을 하게되었는데. 아침에  어지럽히고 나갔는데 아주머니께서 싹~ 치워주시고 새 수건까지 갔다놓으셨습니다. ^^
호텔에서나 객청소를 해주는줄 알았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아주머니도 자상하시고요~  아주머니 계시는곳은항상 문이 열려있다고 필요한 것있으면 가져가면 된다고 하시고 옆에 항상 자기가 있으니깐 걱정말라고 하시구요~  그리고 여기 아주머니 완전 만능!! ㅋㅋㅋ   수리도 직접하시고~ ㅎㅎ

아무튼 그렇게 둘째날이 지나고 마지막날!! 비온 다음날이라 더욱이 더 깨끗한 하늘과 공기를 마시며 B코스를 돌았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행남해안산책로를 돌고  시간이 남아 저희는 독도케이블카도 탑승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돌아오는 날까지 세심히 신경써주시고 , 배를탑승하였는데  담당자분께서 마지막까지 문자를 보내시며 잘 보내셨는지 지금쯤 멀미는 안하시는지 걱정이 된다는 내용의 세심한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또한 저희가 패키지에서 하지못한 유람선에 대한 환불도 바로 다음날 해주시는 신속함 까지!!! 미리 알아서 여행에 관여하여 다음날 바로 연락을 주시고 마지막까지 잘챙겨주셔서 정말 믿음이 갔습니다.

처음으로 국내를 패키지로 여행사를 통해 가는 것이라 많은 걱정을 하였는데 정말 배려와 관심 친절함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될수있었던 것 같습니다~